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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0월 27일 오후 2시쯤 범인은 서울 중구 약수동에서 택배 배달을 하던 중

 

아파트 현관문 앞에 고가의 무선 이어폰이 든 택배 상자가 놓여 있는 것을 발견하고

 

슬쩍 가져간 사건

 

 

범인인 40대 택배기사는 훔친 택배 상자를

 

자신이 배달하는 다른 상자들 사이에 숨겨가지고 가려하다가

 

CCTV에 포착돼 덜미가 잡힘

 

 

경찰은 택배기사를 절도 혐의로 입건하고 또 다른 여죄가 있는지 조사 중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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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승리 (15th)
BLOG No.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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