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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4월 19일 새벽 2시 10분쯤 전라북도 남원시 동충동의 어느 주택에서

 

가해자(53세)가 남자 친구를 흉기로 찔러 다치게 한 사건이 발생함

 

 

피해자는 팔을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고 경찰은 가해자를 체포함

 

경찰 조사 결과 가해자는 이날 남자 친구의 집에서 술을 마시다가

 

갑자기 집 안에 있던 흉기를 손에 쥐고 휘두른 것으로 드러남

 

 

가해자는 엉뚱하게 대답해 말다툼하다가 화나서 그랬다며 범행을 인정한 것으로 알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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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승리 (15th)
BLOG No.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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