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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0월 23일 새벽 술에 취해 난동을 부리다 공무집행 방해 혐의로

 

경찰서에 붙잡혀 온 61세 남자가 자신이 찬 수갑으로 극단적 선택을 함

 

 

현장에서 당직 근무를 서던 경찰이 대략 9분 만에 남자를 발견하여 119에 신고하고

 

CPR을 시도했으나 의식이 없었고 결국 남자는 출동한 소방대원들에 의해 심정지 상태로

 

수원의 어느 대형병원으로 이송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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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승리 (15th)
BLOG No.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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