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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1월 3일 충청남도 홍성에서 일어난 방화사건으로

 

40대 아들이 부친이 사는 집에 불을 지름

 

 

사건 당일 오후 7시쯤 홍성군 광천읍에 위치한 자신의 아버지 집에 휘발유를 뿌리고

 

불을 내어 가재 집기와 집안 내부를 불태웠다.

이 불로 소방서 추산 34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나왔으며

 

다행히도 인명피해는 없던 것으로 전해짐

 

 

경찰 조사 결과 범인인 42세 아들은 가정문제로 인해 홧김에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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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승리 (15th)
BLOG No.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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